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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안전 알림] 호우·강풍 긴급지시부터 식품 회수 5건까지 — 이번 주 챙겨야 할 안전 정보

2026-07-16 · 키워드: 건강·안전 알림

호우·강풍 대비, 아직 안심할 때 아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7월 14~15일 호우·강풍에 대비해 전국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긴급 지시를 내렸다.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 점검, 위험지역 통제, 신속 대피체계 가동을 지시한 것으로, 장마철 집중호우와 돌풍이 반복되는 시기에는 이런 긴급 태세가 며칠 더 이어질 수 있다.

누가 해당되나: 저지대·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거주자, 공사장·야외 작업 종사자, 캠핑·물놀이 계획이 있는 사람.

지금 할 일: 거주지가 산사태·침수 위험지역인지 안전디딤돌 앱이나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호우·강풍 특보 발효 시 외출과 야외활동을 자제한다. 정확한 지시 내용과 지역별 세부 사항은 출처에서 확인.

출처: 행정안전부

여름 보양식 위생 위반 51곳 적발 — 구매 전 확인할 것

식약처가 삼계탕, 염소고기 등 여름 보양식을 취급하는 업체를 점검한 결과 51곳이 위반으로 적발돼 조치됐다. 무더위에 상하기 쉬운 육류·보양식 재료의 유통·보관 과정에서 위생 관리가 부실했던 사례가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누가 해당되나: 삼계탕·염소탕 등 보양식 전문점을 자주 찾거나, 재래시장·정육점에서 직접 육류를 구매해 조리하는 소비자.

지금 할 일: 적발 업체 명단과 구체적 위반 사유는 출처에서 확인하고, 보양식 구매 시 유통기한과 냉장 보관 여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 주 식품·건기식 회수 5건 — 냉장고부터 확인하세요

소비자24를 통해 최근 회수 조치된 식품·건강기능식품이 잇따라 공개됐다. 아래 제품을 구매했다면 섭취 전 확인이 필요하다.

누가 해당되나: 위 제품을 구매했거나 코스트코 등에서 건기식을 정기 구매하는 가구.

지금 할 일: 정확한 회수 사유(이물 혼입, 표시 위반 등)와 제조일자·로트번호는 출처에서 확인한 뒤, 해당 제품을 갖고 있다면 섭취를 멈추고 구매처에 환불·교환을 요청한다.

출처: 소비자24 식품리콜 정보

가상자산 보이스피싱, 이제 피해금 환급 길 열린다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피해자도 피해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7.15~8.24, 40일간). 지금까지는 계좌이체 피해에 비해 가상자산을 매개로 한 피해는 환급 절차가 명확하지 않았는데, 이 제도가 시행되면 구제 범위가 넓어질 전망이다.

누가 해당되나: 가상자산 거래를 유도당해 자금을 이체·송금한 보이스피싱 피해자, 가족 중 고령자나 가상자산 초보 투자자가 있는 경우.

지금 할 일: 아직 입법예고 단계로 확정 시행일이 아니므로 실제 시행 여부와 신청 절차는 출처에서 확인한다. 지금 당장은 출처가 불분명한 투자 권유·송금 요구에 응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며, 이미 피해를 입었다면 경찰(112)과 금융회사에 즉시 신고해 지급정지부터 요청한다.

출처: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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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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