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꿀팁 다이제스트] 폭우 대비부터 식품 리콜, 오래된 빚 소멸시효까지 이번 주 챙길 것들
1. 오늘·내일 호우·강풍 대비, 우리 동네도 해당될까
행정안전부가 7월 14~15일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해 긴급 지시를 내리고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오늘(7/15)까지 영향권인 만큼 특보가 내려진 지역이라면 지금 확인이 필요하다.
- 해당 대상: 호우·강풍 특보 지역 거주자, 지하차도·저지대·상습 침수 구간 인근 주민, 야외활동·캠핑 예정자
- 지금 할 일: 기상특보와 지자체 재난문자를 확인하고 지하차도·하천변 접근을 자제한다. 지역별 통제 구간과 세부 대응 요령은 출처에서 확인.
- 출처: 행정안전부 - 호우·강풍 대비 긴급지시
2. 최근 산 식품,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기
냉동만두피, 수입 쇠고기장조림, 스트링치즈, 코엔자임Q10 건강기능식품, 토마토 가공식품 등 최근 여러 제품이 리콜 조치됐다. 집에 있는 제품과 이름·제조사를 대조해볼 만하다.
- 해당 대상: 최근 해당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특히 어린이 간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가정
- 지금 할 일: 소비자24 리콜 페이지에서 제품명·제조번호를 확인하고, 해당되면 섭취를 중단하고 환불·교환 절차를 안내받는다. 정확한 리콜 사유는 출처에서 확인.
- 출처: 소비자24 - 냉동만두피 등 리콜 정보
3. 여름 보양식, 위생 점검에서 51곳 적발
식약처가 삼계탕·염소탕 등 여름 보양식 취급업체를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51곳이 적발됐다. 무더위에 외식이 늘어나는 시기라 참고할 만하다.
- 해당 대상: 삼계탕·보신탕류 등 여름 보양식당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
- 지금 할 일: 방문할 식당의 위생등급 지정 여부와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 적발업체 명단과 위반 유형은 출처에서 확인.
- 출처: 식약처 - 여름 보양식 취급업체 점검 결과
4. 모르는 사이 연장되던 빚 소멸시효, 이제 막힌다
금융기관이 채무자 모르게 '공시송달'을 이용해 소멸시효를 연장하던 관행을 막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오래전 연체 이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실질적인 권리 보호가 될 수 있다.
- 해당 대상: 과거 대출·카드 연체 경험이 있고 오래된 빚의 소멸시효 완성 여부가 궁금한 사람
- 지금 할 일: 본인 명의 채무 내역을 신용정보 조회 등으로 점검해본다. 법 시행 시점과 소급 적용 여부 등 세부 내용은 출처에서 확인.
- 출처: 금융위원회 - 공시송달 특례 폐지 추진
5. 은행 지점 없는 동네, 7월 20일부터 대안 생긴다
금융위원회가 20개 지역에서 은행대리업을 시행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은행 지점이 멀어 불편했던 지역에서 우체국 등 대리 기관을 통해 기본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해당 대상: 은행 지점 폐쇄·부재로 불편을 겪던 지방·도서 지역 주민,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
- 지금 할 일: 내가 사는 지역이 대상 20곳에 포함되는지, 어떤 업무까지 처리 가능한지는 출처에서 확인.
- 출처: 금융위원회 - 은행대리업 시행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