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7,033.92에 마감해 전날보다 0.25% 내렸지만 7,000선은 지켰습니다. 은행주는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고, 중동 정세와 환율도 함께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코스피가 7,033.92에 마감해 전날보다 0.25% 내렸지만 7,000선은 지켰습니다. 은행주는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고, 중동 정세와 환율도 함께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방송인 송은이가 1993년 가입한 연금저축을 33년째 유지 중이라는 사실이 화제입니다. 이자율 20%와 누적 수익률 30%대라는 두 숫자 사이에는 적립식 금융상품의 구조가 숨어 있습니다.

간밤 뉴욕 3대 지수가 사흘 연속 내렸고, 국채 바이백에도 미국 금리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원/달러는 1,339원대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오늘 코스피는 어제 처음 넘어선 7,000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개막전에서 야말을 주장단 다섯 번째 자리에 올렸습니다. 완장은 하피냐가 차지만, 이 자리는 감독 지명이 아니라 선수단 투표로 정해졌습니다.

선관위가 이번 추석부터 국회의원·지방의원은 물론 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까지 명절 선물 단속 대상에 올렸습니다. 기부행위 제한 기간이 1년으로 늘어난 뒤 처음 맞는 명절이라, 단속 범위가 예년보다 넓어졌습니다.

9월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수첩에는 '서울시장 후보' 명단이 적혀 있었습니다. 전당대회에서 맞붙었던 정청래 의원은 페이스북에 반발 글을 올렸고, 배경엔 2027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능성이 걸려 있습니다.

식약처가 손소독제 4개 제품과 식품 5건을 부적합 판정해 회수에 들어갔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객선 안전점검과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함께 정비됐습니다.

22시30분 뉴욕 개장을 앞두고 베선트 재무장관이 국채 발행계획과 엔화 공매도 경고를 동시에 던졌습니다. 원/달러 환율과 결제앱 해킹 정황, 가계대출 점검회의까지 자기 전에 정리했습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장인이 대표로 있는 업체와 3억원대 집회용 조끼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지며 이해상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합원 개인의 돈인 조합비가 어떻게 쓰이는지, 특수관계자 거래를 걸러낼 장치가 노동조합에는 왜 약한지를 숫자로 짚어봅니다.

코스피가 7,051.64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7,000선을 넘어섰습니다. SK하이닉스가 3.5%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사이 원/달러 환율은 1,334.9원까지 내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