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번 뛰어 1억4,675만원을 번 경주마가 퇴역 보름 만에 제주의 불법 도축장에서 발견됐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마사회의 '승용전환율' 지표가 검증 없는 자진신고에 불과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원 공익감사까지 청구됐습니다.
화제가 된 사안의 배경과 쟁점을 사실관계 중심으로 풀어 씁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추측이라고 밝힙니다.

40번 뛰어 1억4,675만원을 번 경주마가 퇴역 보름 만에 제주의 불법 도축장에서 발견됐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마사회의 '승용전환율' 지표가 검증 없는 자진신고에 불과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원 공익감사까지 청구됐습니다.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는 지점을 줄이는데 아이맥스 같은 특수관 매출은 56% 넘게 늘었습니다. 극장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일반관과 특수관으로 갈라지고 있다는 뜻이고, 이 변화는 티켓 가격과 예매 방식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대본 리딩에서 배우와 제작진이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묵념을 했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연예계를 덮은 친일파 논란과 맞물려 이 장면이 주목받은 배경과, 작품 자체와 지금 논란이 어떻게 다른 사안인지를 짚었습니다.

안세영이 야마구치를 2대0으로 꺾고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정상을 다시 차지했습니다. '3년 만의 탈환'이라는 표현 뒤에는 올림픽이 열리는 해엔 대회 자체가 없다는 사정과 지난해 동메달 기록이 함께 있습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최우수선수로 뽑혔지만, 골을 자축하던 한 유튜버의 눈찢기 동작이 인종차별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비야레알과의 2라운드를 앞두고 상대 감독까지 이강인을 경계 대상으로 지목하면서, 정작 선발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베트남이 태국 원정에서 2-0으로 이기며 아세안 챔피언십(현대컵) 결승 1차전을 유리하게 마쳤습니다. 우승하면 대회 역사상 첫 2연패로, 26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전 결과가 이번 주 핵심 변수입니다.

방송인 도경완이 뼈 수술을 다섯 차례 받은 원인이 결핵균 감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최상위권이라, 폐 밖으로 번진 결핵을 놓치기 쉬운 구조가 있습니다.

전장연이 매일 이어가려던 서울역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하루 만에 유보하고, 시청역 농성장도 118일 만에 철수했습니다. 다만 박경석 상임대표가 24일 오전10시에 향후 방침을 다시 발표하겠다고 밝혀 완전한 종료는 아닙니다.

힐리어드가 8월 20일 잠실 LG전 적시타로 시즌 99타점을 채우며 타점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KT가 100만 달러 상한선 안에서 데려온 이 선수의 계약 구조와 KBO 외국인 선수 규정을 짚어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무기를 57개로 특정하며 연내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훈련 축소에 대한 트럼프의 결단에 경의를 표했고, 김여정은 이를 평가할 가치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